cameraman2k

It was Christy Nockels version of "Marvelous Light" and I feel bad to say it's a Drum Cover because I didn't play it like the original and we did it about 4bpm faster. This was shot during our practice, and I listened to the song only a few times on that day. After the practice, I went home and listened to it more and did it a little more like the original when we played during our Sunday worshi..

PASSWORD: SRCC 02/04/2011 남가주 사랑의 교회 YES 청년부 TGIF 집회 Led by Josephine Chung Shot with Canon EOS 7D + Tamron 17-50mm f/2.8 Sound Recorded with Zoom H4n

LIVE - "Sweet Mercies" by YESPRAISE 2010-08-15 by cameraman2k 8/15/10. 두번째로 청년부 주일예배때 드럼을 쳤다. 주일에 본당에서 치면 녹음을 해서 들을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안타깝게도 드럼 소리가 녹음이 잘 안되서 Kick bass, Hi-hat, 약간의 Snare 만 들리고 나머지는 거의 안 들린다. 특히 Toms. Sweet Mercies 는 순서가 외울게 많아서 특별히 많이 들어야 했던 곡. King 을 올리고 싶었으나, Snare 도 거의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Metronome 을 아주 이빠이 크게 켜놓고 했더니 박자 잡기가 훨씬 수월했다. 사진은 8/1/10. 청년부 홈페이지에서 퍼옴.

Led by Henry Song for TGIF (Sarang Community Church). This is one of my favorite praise songs. Maybe because I practiced a lot for this song and I became somewhat confident playing this.

2010년 첫 빨간날. Martin Luther King Jr. Day 연습도 연습이었지만 음식이 완전 푸짐했던 이번주 TGIF 연습모임. 진선이 음식차례라서 진선이가 카레와 호떡을 준비했는데, 지혜는 간식 아무도 안 한줄 알고 김치볶음밥과 돈까스(맞나?)를 가져오고, 은지는 모찌라또에서 아이스크림을 가져오더니 마지막으로 연습에 안와도 되는 태헌이까지 김치부친개를 가져왔다. 음식은 거의 3주치가 되는데 2명은 밥을 먹고 온대다가 홍찬이는 금식이었다. 불쌍한 홍찬... 오늘의 Photo-of-the-day... For more photos CLICK HERE TGIF Practice 01.18.10

화장하는걸 좋아하고 핑크색을 좋아하는 Kayla이지만 자신이 Drummer의 딸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From the Drummer's point-of-view

Sarang Community Church YES - TGIF praise team Led by Josephine Chung and me playing drums I did really bad this day, making several big mistakes here and there. I wasn't gonna post this, but since I spent time importing, compressing, and uploading the video, voilà. 2. Unchanging 3. Not To Us 4. 아바 아버지 5. 아름다우신

Sarang Community Church YES - TGIF praise team Led by Josephine Chung and me playing drums Posting for the very 1st time with video shot with XH-A1s. To watch in HD, click "HD off" icon on the right and watch it on Vimeo site. 1. Knocking on the Door of Heaven 2.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3. 모든 열방 주 볼때까지 -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

솔직히 말해서 drummer 라고 하긴 좀 애매하다. 오랫동안 Bass를 쳤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bassist 라고 하기도 부끄럽다. "Bassist 에요" 라고 말하는게 좀 부끄러워서 보통 "교회에서 Bass 쳐요"라고 말했었다. Bassist 라고 불릴만한 실력은 없고... 드럼을 쳐보고 싶었던건 10년 전쯤부터였던거 같다. 최근에 청년부에서 드럼을 치기 시작했다. 예전부터 서너번 replacement 로 쳐본 적이 있었고 (물론 잘했을리가 없다), 이번에 청년부 TGIF 팀에 drummer 자리가 비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2달 전쯤부터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10년동안 어깨너머로 조금씩 봐두고, 찬양팀 연습시간에 쉬는 시간마다 조금씩 쳐봤던걸 써먹게 된것이다. 아직도 생초보이긴 하지만 2달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