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는 작고 수납공간이 적다. 그런데다가 내가 워낙 잡다한 물건이 많은데 식구가 둘에서 셋으로 늘고나서 세번째 식구는 나 못지 않게 물건이 많으시다. 적은 공간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후의 수단은 선반...
덕분에 벽에 구멍내고 못밖는 기술만 늘었다. 얼마전에 드릴도 사고, 수평재는 자도 구입했다.
참고로 사진에 있는 모든 것은 IKEA 제품.
사진은 구입/설치한 순서대로.
마지막 사진이 오늘 아침에 설치한 싱크대위 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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