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노엘이가 커서 집안 구석구석 기어다니고, 아직 스스로 걷지는 못하지만 벽이나 가구를 잡고 일어서고 캐비넷을 열고 하는 것이 취미가 되어버렸다. 이제는 집안을 한곳 한곳 보호하기 시작해야 할 단계. Amazon.com 에서 필요할만한 것들을 몇개 구입해서 급한 곳부터 설치를 시작했다. 아빠엄마의 부주의로 노엘이가 다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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