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이가 태어난 후로 노엘이 태어났을때 사진 하나 올려놓은 후로 한번도 블로깅을 못했다.
시간이 없어서라기보단 블로깅할게 없어서였던 것 같다.
그냥 직장인, 아빠, 남편의 삶을 살고 있는것이다.
사진 찍은것도 거의 노엘이사진뿐이고, 노엘이사진은 따로 만든 tumblr 페이지에다가 올리곤 한다.
아무래도 Instagram 하고 Facebook 으로 간단하게 올리는게 많고, 블로그까지 찾지는 않게 되는 것 같다.
오랫동안 잘 업데이트하던 블로그를 몇달만에 한번씩 들어와보고 하니까 좀 아쉽기도 하다.
근데 뭐... 다 부질없는 짓인걸. 노엘이만 잘 크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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