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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C YES 방송팀 첫 친교모임

전체 인원이 15명인데 딱 5명 나왔다. 나온다고 confirm 한 사람들중에도 안 나온 사람이 몇 있었다. 적어서 아쉽기도 했지만 사람이 많이 없어서 더 얘기도 많이 하고, 더 편하게 친해질 수 있었다. 방송팀 멤버이자 영상제작팀장을 맡고 있는 정우. Starbucks 에서 오더하는 뒷모습 캡쳐: 용욱 aka James 은경, 미안해... 이 사진밖에 없어서... 사진찍기를 거부한 시은 누나는 머리카락만 잡혔다. 저녁 식사를 하고 Starbucks 에 갔는데 안이고 밖이고 좀 쌀쌀해서 교회로 가져와서 마시면서 대화를 나눴다.

New Friend: iMac

그렇게 기다리던 날이 오늘이다. 5/26/09 지난주에 order 해서 1주일을 기다렸다. 그리고 아침에는 UPS 로 부터 voicemail 도 와있었다. 싸인해야 되는 물건이니 집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몇시에 오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점심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물건이 도착했다. Here is my desk BEFORE my new friend: And, here is AFTER: 역시 모든건 relative 한것이다. 몇시간 iMac 을 쳐다보고 있었더니 그리 작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랩탑 스크린이 이제는 꼭 netbook 같다. Dell Lap Top은 거의 쓸일이 없을 듯... 지금까지 비디오 만들때 쓰던 iBook G4 (1.33GHz + 768MB memory)는 더더욱 쓸일이 없을 듯.

Products & Stuff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