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기다리던 날이 오늘이다. 5/26/09
지난주에 order 해서 1주일을 기다렸다. 그리고 아침에는 UPS 로 부터 voicemail 도 와있었다.
싸인해야 되는 물건이니 집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몇시에 오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점심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물건이 도착했다.
Here is my desk BEFORE my new friend:
And, here is AFTER:
역시 모든건 relative 한것이다. 몇시간 iMac 을 쳐다보고 있었더니 그리 작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랩탑 스크린이 이제는 꼭 netbook 같다. Dell Lap Top은 거의 쓸일이 없을 듯... 지금까지 비디오 만들때 쓰던 iBook G4 (1.33GHz + 768MB memory)는 더더욱 쓸일이 없을 듯.
지난주에 order 해서 1주일을 기다렸다. 그리고 아침에는 UPS 로 부터 voicemail 도 와있었다.
싸인해야 되는 물건이니 집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몇시에 오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점심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물건이 도착했다.
Here is my desk BEFORE my new friend:
And, here is AFTER:
역시 모든건 relative 한것이다. 몇시간 iMac 을 쳐다보고 있었더니 그리 작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랩탑 스크린이 이제는 꼭 netbook 같다. Dell Lap Top은 거의 쓸일이 없을 듯... 지금까지 비디오 만들때 쓰던 iBook G4 (1.33GHz + 768MB memory)는 더더욱 쓸일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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