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man2k

내가 운전하는 동안 옆에서 사진찍는 야유. DSLR의 세계로 입문하려고 고민하는 듯. Rodeo Drive 에서 Koreatown 으로 향하는 길. Koreatown 과 뒤에 보이는 LA Downtown. 백미러샷... 자기가 매스터하셨단다... 나의 GTI 색깔이 이쁜것뿐이야.

iMac과 Final Cut Express 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웨딩비디오 편집에 돌입했다. 그나저나 더 진전되기 전에 음악을 정해야 하는데 가지고 있는 음악이 많이 없다. Target time frame: 4 weeks. 다 끝내기 전에 또 웨딩이 잡히면 좋을텐데...

이제 태어난지 10일된 Alexis (윤서)와 그의 언니 Kayla.

이제는 동생도 생긴 Kayla. 말도 너무 잘 해서 더이상 애기같지가 않다.

Ordered my "temporary" business cards, because I couldn't wait for Paul to get back from his honeymoon. Let me know if you know anyone who's getting married soon in LA/OC area. Also visit one frame media's "temporary" blog website (CLICK).

DON'T FORGET TO CLICK "HD" AT THE BOTTOM RIGHT AFTER START PLAYING Re-edited using Final Cut Express. Original Note: After getting a new iMac, I finally got to enjoy the luxury of editing HD footage. Didn't want to go too far out, so just shot random stuff around my house right before the sun went down. And since I am still waiting for the Final Cut Express software to arrive, I used iMovie inst..

Little Tokyo. Koreatown 같이 크지는 않지만 이 안은 약간 일본 분위기가 난다. (일본에 가보진 않았지만..) 왠지 일본말로 간판이 있으면 좀 멋있어보인다. 내가 이래뵈도 Japanese 전공이었는데, 이제는 한마디도 입에서 안 나온다. 학생때 이곳에 왔을때는 일본말로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이렇게 안타까울수가... 인걸이가 밥을 사준다 그래서 Yorba Linda에서부터 Little Tokyo까지 왔다. 차를 약간 멀리대고 걸어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

이름만 들어봤던 Daikokuya 에서 인걸, 은혁, 티나와 저녁을 먹었다. 많이 들어본 곳이라 큰 레스토랑일줄 알았는데 길가에 늘어져 있는 여러 음식점중에 하나였고, 조그만 곳이었다. 근데 확실히 유명한 집이라 그런지 이 집 앞에만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주중인데도 불구하고 40분정도를 기다려서 겨우 들어갔다. 오랫만에 만나서 같이 식사를 했는데도 사람 사진은 하나도 못 찍었다. 음식점 안이 어두웠던 이유도 있었다.

Beautiful flowers in our door-front.

It becomes totally easy when clients bring many high-quality photos that are good enough to use as the cover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