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man2k

Last Saturday, Josephine and I went to test-drive a Volkswagen Golf. The new 2010 Golf's and GTI's have a whole new design for headlights and taillights. I love it. Makes me want to get a new GTI. Josephine test-drove one and she liked it a lot. And then we went to Calumet Photo in Santa Ana. They have a great selection of camera bags and tripods. Of course they must have all sorts of cameras an..

16년전에 한국을 방문했을때 마지막으로 본 사촌동생들 주경이와 주열이가 이제 대학생이 되어서 미국을 방문했다. 마지막으로 봤을때 주경이는 6살, 주열이는 5살이었기 때문에 나를 본걸 기억하지 못했다. 처음만나서 Lucille's BBQ 에서 식사를 하고 Borders 에 갔다. 내가 발목을 다쳐서 일을 빼고 병원에 갔던날 같이 Banana Bay 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사진찍을때 카메라를 보지 않기를 고집하는 영일. 옆모습을 보면 주열이는 정말 작은아빠랑 똑같다.

Last weekend, I rented a Canon 24-70mm L lens for two events scheduled on Saturday. Price was very good ($28 for Sat. morning to Mon. afternoon) and loved the lens. Josephine sang at the wedding that I was shooting video for. Her co-worker Angie did make-up for her. Josephine and me on Sunday. We took photos of each other just because we wanted to use the lens as much as we could before we retur..

16년동안 농구를 해오면서 발목을 삐는 부상은 수두룩하게 당했다. 그렇지만 거의 대부분 오른쪽이었고, X-ray 를 찍어서 뼈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확인해야 할만큼 심하게 삔건 8년전 같은 코트에서 오른쪽 발목을 삐었을때와 이번, 이렇게 딱 2번이다. 심하기는 8년전이 더 심했던것 같다. 그때 이후로 내 점프력이 급격히 하락해서 그때 이후로는 rim을 건드려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왼쪽까지 뼈서 더 점프력이 낮아지면 농구인생에 큰 타격이 있을것 같다. 그게 제일 걱정이다. 이때가 그때인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겠다. 사진을 찍은 잭키한테 물어봐야겠지만, 시간상으로 보나 위치상으로 봤을때 여기서 슛을 하고 착지하면서 누군가의 발을 딛으면서 발목을 삔거 같다. 안타깝게도 슛은 들어가지 않았다. Day 1: 삐자..

Canon EOS 7D Canon EF-S 18-135mm F/3.5-5.6 IS Lens Zacuto Z-finder All shot handheld. Was at a coffee shop with my fiance and was showing her how good this IS feature is. I do believe that Zacuto Z-finder helps a great deal in stabilizing, but it wasn't much noticeable in this test. This 18-135mm lens is a kit lens, and honestly it's not a great lens, with non-constant aperture. But, what stops ..

I shoot mostly weddings, but I often find non-wedding events to be a lot more relaxed and easier to shoot. I even had time to shoot some stills.

은혜한인교회와 2번째 농구시합. 지난번에 은혜한인교회에 가서 했을때는 사랑의 교회 청년부가 이겼고, 이번에 은혜교회가 사랑의 교회로 찾아왔을때는 은혜교회가 이겼다. For more photos CLICK HERE YES vs. GMI

I desperately need a vacation, and need to get away from everything. I've been too busy and too tired lately. Actually, I was supposed to be busy but was being lazy, so my mind was busy and getting stressed, but I was not busy. I have so many things to finish outside my 9-to-6 job, yet I only have very limited number of hours per week when I can do my stuff, most of them being video editing work..

이번씨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을지도 모르는 Snowboarding. 진선이가 순원들이랑 스노보딩을 간다해서 같이 갔다. 남가주에 폭우가 쏟아지고나서 일주일이 지났지만 그때 왔던 눈 때문인지, 스노우 컨디션이 나름 괜찮았다. 1년만에 가는거라 조심조심 타다가 내려왔다. 이제 보험도 없는데 다치면 병원갈돈 없으니까. 이번 보딩의 하이라이트는 11시에 주차장에서 먹은 컵라면과 김밥. 라면은 확실히 추운데서 먹어야 맛있다.

Mountain High 로 향하기 전에 배를 채우기 위해서 In-N-Out 에 들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