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man2k

2010 Volkswagen Golf 2.5L Josephine's new ride. I will be driving this until my ankle gets better because I can't drive my GTI right now. Driving this totally made me want to get a new car too. A new VW.

Apple 에서 Tablet PC (PC라고 하면 틀린건가?)를 만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예전부터 많았다. 최근 몇주동안 루머가 돌면서 몇일전부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었다. 그리고 1/27/10,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과 많이 다르지 않게 Steve Jobs가 iPad라는 판대기를 들고나왔다. iPad 보단 iTablet 이란 이름이 더 괜찮을것 같은데... 왠지 iPad 는 iPod 랑 너무 비슷해서. Twitter에 friedmanjon 이란 사람이 쓴 Tweet: There's pictures of a very, very tiny man holding up an iPhone all over the web! (진짜 iPhone 이 커진건지 사람이 작아진건지 헷갈릴수도 있다.) 가격은 생각보다 싸다. ..

2010년이 시작되기 전에 만들었어야 했지만 2010년이 시작되고 이틀이 지나고 나서야 디자인을 끝내고 주문을 했다. 달력제작 써비스를 제공하는 website 이 여럿 있겠지만 아무래도 Apple 을 선호하게 된다. 게다가 다른데가 Apple 보다 싼것도 아니다. iPhoto를 통해서 하면 정말 간단하고 쉽다. 참조: iPhoto Print Products

Tistory 를 뒤져보다가 최근에 티스토리 iPhone App 이 나온걸 발견했다. 이제 iPhone 으로 블로깅 가능!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돈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 iPhone App을 또 하나 발견했다. 1년동안 iPhone을 가지고 있으면서 항상 free app만 찾고 다녔는데 최근에 0.99 를 주고 metronome app을 산 이후로 또 하나의 app을 0.99를 주고 구입했다. Quality가 너무 떨어져 거의 쓰지 않던 iPhone 의 camera 를 다시 쓰게 만드는 ShakeItPhoto. 사진을 찍고 흔들면 Polaroid 스타일의 사진을 만들어준다. 아주 흡족함.

기차역에서 차로 걸어가는 길에 내 차 앞에 또 다른 빨간색 차가 있었다. 앞모습에서 나오는 포쓰에 우선 걸음이 멈춰졌다. BMW 3 series이긴 한데 한번에 봐도 이건 보통 3 series 가 아니라는게 느껴졌다. 5년동안 빨간차를 몰고 다니는 나는 다음에는 꼭 검은색 차를 사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빨간색 M3를 보면 꼭 마음이 흔들린다. 하지만 M3가 아닌 이상 빨간차를 고려할 일은 없을거다. 차 안에 누가 타있지는 않은지 확인을 한 다음에 잽싸게 iPhone 으로 사진을 두방 찍었다. (언제까지 iPhone camera에 의존해야 하나. 빨리 Panasonic GH-1을 사야할텐데.)

2002년쯤인가 $1000 이 넘는 돈을 주고 나의 2번째 캠코더를 구입했다. Sony DCR-PC9. 렌즈도 코딱지만하고, 여행갈때 편한 싸이즈로 quality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참고 사진: 하여튼 digital camera라는 것이 흔하지 않았을 당시에 이 캠코더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digital photo를 찍을수 있게 되어서 신나게 찍고 다녔었다.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찍어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리곤 했었다. 지금 보면 화질이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다. 다음은 그때 찍었던 사진들. 2003년 봄에 New York 에 놀러갔었을때도 사진을 찍기위해 캠코더를 가져갔다. 그리고 나서 그 작은 캠코더는 어디 있는지 나도 모른다. 세번째 캠코더 Sony HVR-A1J 를 2006년에 구입했..

그렇게 기다리던 날이 오늘이다. 5/26/09 지난주에 order 해서 1주일을 기다렸다. 그리고 아침에는 UPS 로 부터 voicemail 도 와있었다. 싸인해야 되는 물건이니 집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몇시에 오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점심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물건이 도착했다. Here is my desk BEFORE my new friend: And, here is AFTER: 역시 모든건 relative 한것이다. 몇시간 iMac 을 쳐다보고 있었더니 그리 작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랩탑 스크린이 이제는 꼭 netbook 같다. Dell Lap Top은 거의 쓸일이 없을 듯... 지금까지 비디오 만들때 쓰던 iBook G4 (1.33GHz + 768MB memory)는 더더욱 쓸일이 없을 듯.

For iPhone / iPod users, this is a must-have. Yet, I have seen NOBODY using this except myself. I hear it doesn't fit well in some people's ears, but for me, it's perfect. This thing boosts volume, especially the BASS, and it blocks outside noise really well. I had these EARJAMS since I first had my black&white screen "brick" iPod back in 2004. And this was 3rd pair of EARJAMS I bought, because ..

I've been seriously wanting to get a DSLR camera since I started blogging. And as always, $$ was the issue. Low-end DSLRs from Canon (Rebel XS) or Nikon (D40) cost around $500, which means I am not going to get one anytime soon. I just checked the price of a Sony DSLR (Sony Alpha DSLR-A200 - click to read review) and it's less than $350, and the one including an Alpha 18-70mm lens is at $399.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