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man2k

Tistory 를 뒤져보다가 최근에 티스토리 iPhone App 이 나온걸 발견했다. 이제 iPhone 으로 블로깅 가능!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Woke up late last Friday. Took some pictures at the train station. There's always something unique about train stations. Maybe because we tend to associate "train" with "old" and "past."

11/8/09 Some of the praise team members went to Berry Heaven after practicing for YES Conference. And I was just loving the fact that I can now use my Mae-Hyung's Nikon 50mm f/1.4 lens on my Canon 7D body.

Nike+ Human Race 10K 가 끝나자마자 다음 목표를 Southern California Half Marathon (1/9/2010) 으로 정하고 running 을 쉬지 않기로 결심한 진선과 나. 개인적으로 Treadmill 에서 뛰는건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거리도 정확하지 않은거 같고, 페이스 조절 연습이 전혀 안되며, 어쩔땐 내가 다람쥐같이 된거 같기도 하다. 길거리에서 뛰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평평한 곳을 찾기도 힘들고, 신호등에 걸리면 계속 쉬게 되기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다. 또 어두워지면 위험하기도 하고.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곳은 Biola Track 이다 . 집에서 먼게 아쉬울 뿐이다. 더 열심히, 더 효과적으로 뛰기 위해서 Nike+ Sportband 도 구입했다. 어차피 살..

Purchased Nikon Lens to Canon Body Adapter on eBay. The only reason I spent $10.60 on this was that my brother-in-law owns Nikon camera and I wanted to use his Nikon 50mm f/1.4. Canon Kit Lens I got with my EOS 7D is f/3.5 and I definitely need faster lens for shallower depth-of-field. Not having the money to buy fast prime Canon lens, I will have to be borrowing my brother-in-law's lens for the..

SRCC YES Baseball Club (SBC)가 만들어지고나서 첫 게임 vs. 나성영락교회 청년부. 우리는 연습도 4-5번밖에 안해본 신생팀인데 그쪽은 유니폼도 있었고 뭔가 더 준비된거 같았다. 비록 그들의 유니폼과 배너때문에 원래 하기로 했던 Cerritos Park 에서 쫓겨나는 일이 발생하긴 했지만... 콜드게임으로 질 것 같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게임이 진행되었음. 7회까지 마치고 스코어는 23-14 (농구경기 점수같지만 야구 맞음) 2회에 3루타로 2타점 올린 성수형. 텅빈 벤치에 2명의 관람객. 사실 선수들 앉는 곳에 몇명 더 있었음. 구단주같이 양복입고 등장하신 목사님. 오늘의 하이라이트: 희범형의 Hit By Pitch. 운 좋게 연사로 3장 찍혔음. 맞은 후 reaction 까..

3회부터 6회까지 투수. ERA는 계산 불가능. 그래도 타자 없이 연습투구때는 잘 던졌다고 칭찬 받음. ㅡ.ㅡ 진선이한테 카메라를 맡겼더니 내 사진만 수십장 있었음. 타자로썬 별로 한게 없음. 첫 타석 안타이후론 한게 없고, 첫 안타도 점수로 연결되지 않았음. 생각해보니까 투수도 못하고, 타자도 못하고... 이런. For more photos CLICK HERE SRCC YES Baseball

4 quarters of 12 minutes with 2 referees = Almost NBA. I shouldn't have played at all considering soreness of my legs, but i was too excited not to. I played only a little and mostly watched it from the bench. We led the whole game and final score was SRCC 54:46 GMI. We were up by almost 15 points nearing the end, but I let my guy shoot two open 3-pointers, which he made both. After the game, I ..

매년 Halloween 은 brother 챙구루의 생일. 작년과 마찬가지로 Brea Yardhouse 에서 밥을 먹었다.

Wedding Highlights 비디오를 8월초에 끝내놓고, 전체 편집을 마치는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개인적인 스케쥴이 바빠 편집할 짬이 없었던 것도 이유였고, 계획하지 않았던 audio clean-up 이랑 color correction 에 시간을 좀 많이 쓰게 된 것도 이유였다. Special Thanks to Paul who helped me out with printing labels when our printer's ink ran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