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시작하고 8-9개월동안 골프장을 엄청나게 다녔지만 한번도 green fee 가 $30이 넘은 적은 없었다. 저렴하면서도 그럭저럭 괜찮은 곳들만 찾아다녔다는 얘기. 어제는 처음으로 좀 괜찮다 하는 골프장에 갈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Tee time 은 새벽 6:52. 큰 바위를 배경으로 한 14번 홀은 남가주에서 최고의 Par 3 홀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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