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그래왔듯이 크리스마스날에 지윤누나네 집에서 가족들이 모였다.
지난 2년과 다른게 있다면 올해는 potluck 과 no-gift-exchange.
준수가 태어난 이후론 언제나 준수가 중심이 된다. 이젠 뛰어다니고, 말도 잘하고, 작년이랑 크게 변한건 준수밖에 없는 듯 하다.
매년 이 위치에서 이렇게 family photo를 찍는 게 tradition 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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