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매형의 Nikon D80를 들고 나왔다. Freeway를 운전하는데 하늘이 너무 멋있어서 빨리 내려서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교회에 도착했을때는 벌써 좀 해가 많이 졌고, Freeway에서 볼수있는 아름다운 광경은 잘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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