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 회사는 Wilmington 이라는 도시에 있다. 아무도 Wilmington 이라는 city 가 있었는지 모른다. Long Beach 항구 바로 앞인데 누가 물어보면 그냥 Long Beach 에 있다고 얘기한다. 큰 화물선들이 드나드는 항구들이 있고 공장같은것들이 있고 정말 뭐 이런 곳이 있나 할 정도로 게토(ghetto)하다. 공기도 굉장히 안 좋을거라 생각한다. **점심먹고 좀 걸으려고 나오면 보이는 모습 **조금 앞으로 더 걸어가면... **멀리서 회사(회사라고 하기 좀 이상하지만)를 바라본 모습. 노란색으로 펜스에 붙힌게 간판. **앞에 보이는게 직원들 파킹랏과 사무실 외관. 고등학교때 클래스룸이 모자라 학교에 저런 모빌스페이스들이 있었던게 생각이 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