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because 1 blog posting is not enough for one of my favorite 형's... 볼링을 마치고 간 곳은 Cake House. 아무래도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제인 은지 킴양 and the iTunes gift card. iPhone 은 커녕 iPod 도 없는 석이형한테 아무 의미없는 iTunes gift card. iPod 살때 보태라는 목적이었지만 iTunes gift card 에 Apple 싸인이 있어서 사왔다는데 누가 말려... 형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는 카드에다 못 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