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C YES 방송팀 첫 친교모임
전체 인원이 15명인데 딱 5명 나왔다. 나온다고 confirm 한 사람들중에도 안 나온 사람이 몇 있었다. 적어서 아쉽기도 했지만 사람이 많이 없어서 더 얘기도 많이 하고, 더 편하게 친해질 수 있었다. 방송팀 멤버이자 영상제작팀장을 맡고 있는 정우. Starbucks 에서 오더하는 뒷모습 캡쳐: 용욱 aka James 은경, 미안해... 이 사진밖에 없어서... 사진찍기를 거부한 시은 누나는 머리카락만 잡혔다. 저녁 식사를 하고 Starbucks 에 갔는데 안이고 밖이고 좀 쌀쌀해서 교회로 가져와서 마시면서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