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kokuya with Josephine 일본라면을 먹기 위해 2번째로 Daikokuya 를 왔다. 처음왔을때는 안에서 사진을 못찍었었는데 오늘은 몇장 찍을수 있었다. 지난번에도 그랬듯이 주위의 가게들은 문을 닫았는지 열었는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조용하지만 이곳만 앞에 사람들이 북적댔다. 우리가 5시에 도착했는데도 30분 넘게 기다렸고, 우리가 나올 6시쯤에는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아졌었다. Scenes & Places 2009.12.08
Little Tokyo - Daikokuya 이름만 들어봤던 Daikokuya 에서 인걸, 은혁, 티나와 저녁을 먹었다. 많이 들어본 곳이라 큰 레스토랑일줄 알았는데 길가에 늘어져 있는 여러 음식점중에 하나였고, 조그만 곳이었다. 근데 확실히 유명한 집이라 그런지 이 집 앞에만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주중인데도 불구하고 40분정도를 기다려서 겨우 들어갔다. 오랫만에 만나서 같이 식사를 했는데도 사람 사진은 하나도 못 찍었다. 음식점 안이 어두웠던 이유도 있었다. Scenes & Places 200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