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Conference 2008 11/26 - 11/29 청년부 컨퍼런스에 갔다 왔다. 이관형목사님, 김동윤 장로님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거같다. 다시 노트를 뒤지고 말씀을 까먹지 않도록 해야할텐데.. 아직도 "우리 대학부"라는 말이 입에서 툭툭 튀어나오지만, 이제 내가 속한 공동체는 청년부이고, 상상했던거보다 너무나 빨리 적응하고 있다.. 우선은 단체사진만... 따로 찍은 사진들은 곧... cameraman2k/my life 200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