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lace where Josephine and I will begin our new life.
아직 냉장고와 TV가 들어오지 않았으며, return 할 가구들이 박스에 쌓여져 구석에 있는걸 빼면
벌써 꽤 오래 산 집같은 느낌이 든다.
때가 탈까봐 조심조심 앉는 소파, 누나와 매형이 사준 책상의자, 2개의 책상, 장인 장모님이 사주신 식탁과 침대, memory foam mattress 등등...
다 너무 좋다. 놀랍기만 하다. 어떻게 이런 것들이 주어졌는지...
곧 TV 도 생긴다. TV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얼마나 다행인지... $500 으로 50" TV 를 살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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