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가 집에서 BBQ 한다그래서 가서 고기 굽는 것을 도와줬다.
알고보니 브라질 Agua Viva 의 고영규목사님을 모시고 지금까지 브라질 선교갔다 온 사람들 모임이었다.
(나랑은 전혀 관계없는...) 그래도 맛있게 먹고 잘 놀다 왔다.
고기 굽다가 연기를 너무 많이 마셨는지 머리가 깨질듯 아파서 일찍 와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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